[베이비뉴스]변 묽으면 전유 짜내라? ‘모유수유’ 망치는 잘못된 수유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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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83회 작성일 2022-07-19 17:59본문
[부모4.0] ‘삐뽀삐뽀119소아과’ 저자 하정훈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③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육아 정보와 노하우가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막상 내 아이에게 적용하려니 어딘가 모르게 불안합니다. 임산부들이 먹어야 하는 영양제, 예방접종 등 의학 정보도 수시로 달라집니다. 그런데 인터넷이나 선배 엄마의 말만 믿고 우리 아이를 키워도 되는 걸까요? 베이비뉴스는 임신, 출산, 육아 분야 전문가를 초대해 초보 부모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부모4.0 맘스클래스 라이브’를 매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모4.0’ 주요 장면을 짧은 영상으로 만나 볼까요.
Q. 완모 중인 초보 엄마입니다. 아기가 변이 묽어서 알아봤더니 전유를 2분 정도 짜내고, 후유를 많이 먹이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이 방법이 맞는 걸까요?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육아 정보와 노하우가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막상 내 아이에게 적용하려니 어딘가 모르게 불안합니다. 임산부들이 먹어야 하는 영양제, 예방접종 등 의학 정보도 수시로 달라집니다. 그런데 인터넷이나 선배 엄마의 말만 믿고 우리 아이를 키워도 되는 걸까요? 베이비뉴스는 임신, 출산, 육아 분야 전문가를 초대해 초보 부모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부모4.0 맘스클래스 라이브’를 매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모4.0’ 주요 장면을 짧은 영상으로 만나 볼까요.
Q. 완모 중인 초보 엄마입니다. 아기가 변이 묽어서 알아봤더니 전유를 2분 정도 짜내고, 후유를 많이 먹이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이 방법이 맞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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