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아이에게 화 내고 밤마다 후회한다면 부모4.0 특급 처방전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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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37회 작성일 2022-08-09 13:34본문
19일 '화 내고 후회하는 부모를 위한 육아고민 처방전' 부모4.0 맘스클래스 라이브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베이비뉴스 8월 부모4.0 맘스클래스 라이브. 박소영 원장 출연. ⓒ베이비뉴스
곤히 잠든 아이를 보며 엄마는 문득 미안하다. 낮에 투정부리던 거 좀 받아줄 걸. 안아달라는 거 좀 안아줄 걸. 화 내지 말 걸. 소리치지 말 걸... 육아가 힘들어 너무 쉽게 아이에게 화를 내고 밤이면 후회하는 부모들을 위한 새로운 처방전이 발급될 예정이다.
베이비뉴스는 오는 19일 오후 2시 박소영 우리아이들병원 마음튼튼센터 센터장을 초대해 '욱하는 엄마? 불안한 아이! 화 내고 후회하는 부모를 위한 육아고민 처방전'을 주제로 부모4.0 맘스클래스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
박소영 원장은 현재 약 9만 50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우리어린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맘스클래스는 19일 베이비뉴스, 공무원연금공단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송출된다. 유튜브 라이브 진행 중 아이와 나의 마음에 대한 궁금증을 채팅창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박소영 원장의 실시간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강연이 종료된 후에도 해당 채널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며, 베이비뉴스 기사로도 강연 내용을 볼 수 있다.
오는 19일까지 박소영 원장이 출연하는 맘스클래스 사전참가 접수를 하고 베이비뉴스와 공무원연금공단 유튜브 구독, 좋아요, 알림을 누른 후, 방송 중 출제된 퀴즈 정답을 맞춘 참가자에게는 크림하우스 폴더매트, 피셔프라이스 아기 체육관, 에르고베이비 아기띠, 아토팜 스페셜 케어세트 등의 경품이 지급된다.
특히 맘스클래스 사전 신청 후 슈가버블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추가하면 슈가버블 슈가팩 체험단 모집에 자동 응모된다. 총 1000명 안에 선정되면 슈가팩을 택배로 집까지 받아볼 수 있다.
경품 당첨 발표는 23일 개별통보된다. 이번 맘스클래스는 베이비뉴스와 공무원연금공단, 키즈노트가 함께한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베이비뉴스 8월 부모4.0 맘스클래스 라이브. 박소영 원장 출연. ⓒ베이비뉴스
곤히 잠든 아이를 보며 엄마는 문득 미안하다. 낮에 투정부리던 거 좀 받아줄 걸. 안아달라는 거 좀 안아줄 걸. 화 내지 말 걸. 소리치지 말 걸... 육아가 힘들어 너무 쉽게 아이에게 화를 내고 밤이면 후회하는 부모들을 위한 새로운 처방전이 발급될 예정이다.
베이비뉴스는 오는 19일 오후 2시 박소영 우리아이들병원 마음튼튼센터 센터장을 초대해 '욱하는 엄마? 불안한 아이! 화 내고 후회하는 부모를 위한 육아고민 처방전'을 주제로 부모4.0 맘스클래스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
박소영 원장은 현재 약 9만 50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우리어린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맘스클래스는 19일 베이비뉴스, 공무원연금공단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송출된다. 유튜브 라이브 진행 중 아이와 나의 마음에 대한 궁금증을 채팅창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박소영 원장의 실시간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강연이 종료된 후에도 해당 채널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며, 베이비뉴스 기사로도 강연 내용을 볼 수 있다.
오는 19일까지 박소영 원장이 출연하는 맘스클래스 사전참가 접수를 하고 베이비뉴스와 공무원연금공단 유튜브 구독, 좋아요, 알림을 누른 후, 방송 중 출제된 퀴즈 정답을 맞춘 참가자에게는 크림하우스 폴더매트, 피셔프라이스 아기 체육관, 에르고베이비 아기띠, 아토팜 스페셜 케어세트 등의 경품이 지급된다.
특히 맘스클래스 사전 신청 후 슈가버블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추가하면 슈가버블 슈가팩 체험단 모집에 자동 응모된다. 총 1000명 안에 선정되면 슈가팩을 택배로 집까지 받아볼 수 있다.
경품 당첨 발표는 23일 개별통보된다. 이번 맘스클래스는 베이비뉴스와 공무원연금공단, 키즈노트가 함께한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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